맨틀대류설 근거
맨틀 대류 뜻은 맨틀이 대류하는 힘에 판이 같이 움직인다는 이론입니다. 1912년 베게너가 대륙이동설을 발표했는데 그 이후 1928년 홈스에 의해 맨틀이 대류에 따라 대륙이 이동하게 된다는 맨틀대류설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륙이동설의 원인이며 맨틀이 대류할 수 있는 유동성 있는 고체가 되는 이유는 방사성 원소들이 붕괴하면서 생기는 열때문이라고 근거를 제시 했습니다. 지구 내부 열로 인해 맨틀이 대류하고 판은 움직이며 지각운동을 한다는 이론입니다.
맨틀대류설 반대 근거
맨틀이 대류하는 위치는 논란이 되어왔고 맨틀 전체가 대류한다는 설과 맨틀 상부만 대류한다는 두가지 설로 나뉘었는데 일반적으로 맨틀 상부만 대류한다는 이론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지진파를 이용한 지구 내부 연구를 통해 플룸 모델이 제안되기도 했는데 이는 지구내부 열 분포도를 통해 차가운 기둥 및 뜨거운 기둥 부분을 찾고 차가운쪽은 해구를 통해서 들어간 암석권이 하강하는 곳 이며 뜨거운 쪽은 맨틀 상태가 상승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맨틀대류설 원인
대류는 주로 기체에서 일어나며 따뜻한 공기는 상승하고 차가운 공기는 하강합니다. 공기로 적용이 쉽지만 고체로 알고있는 멘틀이 대류한다는 것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1920년대 후반 베게너 대륙 이동설에 동의했던 홈스 과학자는 지각 아래 존재하는 맨틀이 열대류 한다고 생각했고 맨틀이 대류함으로 대륙이 이동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했습니다.
맨틀 이란
맨틀은 지구의 지각과 핵 사이 부분으로 깊이 약 30km 에서 약 2900km까지를 말합니다. 지표에서 깊이 30km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에서 지하 2900km 구텐베르크 불연속면 외핵까지 사이를 말하는데 지구 부피 82% 이상 및 질량에서 68% 차지합니다.
핵 이란
핵은 영어로 코어라고 하고 크게 외핵 그리고 내핵으로 나뉩니다. 지구 내부구조를 보면 맨틀 지각 핵 하부맨틀 암석권 상부맨틀로 나뉘어져 있고 깊이는 5100, 2900, 400, 100 각각 km 단위로 되어있습니다. 참조해야할 항목으로는 지진파 S파 철 니켈 맨틀 지각이 있는데 지진파는 지진으로부터 발생이 되는 진동하는 움직임을 말합니다.
지구 내부에서 이동하고 있는 지진파 중에서는 실체파라고 하는 파동이 있는데 이는 종파그리고 횡파로 각각 구분됩니다. 이를 영어로 P파 S파라고 합니다. 지각 아래로 순서대로 상부맨틀 저이대 하부 맨틀 전이대 외핵(액체금속), 전이대, 내핵(고체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호로비치치 불연속에 따르면 지하 약 35km 까지이며, 구텐베르크불연속면 깊이는 약 2900km 입니다.
열대류설 이란
지구 내부 대류로 인해 대규모 지질현상이 발생한다는 이론입니다. 1933년 베닝 마이네츠가 제창했으며 지구 외핵 대류는 지구 주자기장을 만들고 지표 변화의 원인이 됩니다. 대규모 지질 현상을 설명할 수 있으며 외핵의 대류는 지구 주자기장의 원동력이며 맨틀 대류는 지각변동 및 화산작용의 원인입니다.
맨틀대류설 열대류 예시
일본 생성 원인 등을 유기적으로 분석하려면 지각 밑에서 태평양을 횡단해서 흐르는 힘인 맨탈 대류설이 제시 됩니다. 일본의 경우 열대류설 대표적인 예입니다.
- 미국 서안 해저 깊은 열곡과 이것에 수반되는 지구자기증감
- 하와이제도 사이 생성연대 차이
- 지하 심층에서 생성되는 일본 부근 진원 및 화산 마그마
- 태평양쪽에서 아시아 해안쪽으로 가해지는 직각방향 압축력